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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소셜미디어 엑스(X)에 글을 올려 지지자들에게 혐오와 비아냥, 감정적 비난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날 자신이 인용한 게시물 작성자의 과거 표현을 둘러싼 논란에는 유감을 밝혔다.

이 대통령, 지지층에 “혐오·비아냥 자제”…SNS 인용 논란에 유감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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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와 뉴스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한 지지자의 게시물을 인용한 뒤, 해당 작성자가 과거 다른 글에서 멸칭성 표현을 사용했다는 지적이 나오자 관련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 대통령은 익명 게시물을 인용했다고 해서 작성자의 모든 과거 주장과 표현에 동조하는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이른바 '대통령의 친구'라는 제목의 글에서 거친 표현이 지지와 공감을 넓히기보다 대통령과 지지층을 향한 비난의 이유가 될 수 있다고 적었다. 이어 폭언과 멸칭, 비아냥이 내부 갈등을 키울 수 있다며 합리적 비판과 품격 있는 설득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자신을 모든 국민을 섬겨야 하는 통합의 대통령이라고 표현하며, 정치적 입장이 다른 사람도 설득하고 함께 가야 할 국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메시지는 SNS 인용 논란에 대한 해명과 함께 지지층의 온라인 표현 방식을 자제해 달라는 요청에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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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에 "거친 태도, 혐오 선동 소재 된다" 호소뉴스핌 · 확인 2026.09.19 23:0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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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李대통령, 여권 지지층에 "멸칭·혐오, 갈등 키워…개혁 장애물"연합뉴스 · 확인 2026.09.19 23:4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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