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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미국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엇갈린 채 거래를 마쳤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17% 올라 7,650.50으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0.40% 상승해 26,522.55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8% 내린 51,682.64로 거래를 마쳤다.

미 증시 혼조 마감…S&P500·나스닥 상승, 다우 하락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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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와 AP 보도에 따르면 반도체와 기술주 강세가 S&P500과 나스닥을 지지했지만 시장 전반에서는 하락 종목이 더 많았다.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 모두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웃돌았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장중 5% 수준을 오르내리며 주식시장에 부담을 줬다. 국제유가는 최근 급등분을 일부 되돌렸지만 배럴당 100달러를 웃도는 수준을 유지해 인플레이션 우려가 이어졌다.

S&P500의 11개 주요 업종 가운데 기술주가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였고 유틸리티는 상대적으로 약했다. 기술주 중심의 지수 상승과 달리 시장 폭은 약한 모습이어서 지수와 개별 종목의 흐름이 엇갈렸다.

이번 주 S&P500은 소폭 하락했고 다우는 3월 이후 가장 큰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반면 나스닥은 주간 기준 상승했다. 이번 내용은 9월 18일 미국 시장 마감 결과를 정리한 것으로 투자 판단이나 향후 가격 방향을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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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S&P 500, Nasdaq advance, turning the page on a tumultuous weekReuters · 확인 2026.09.18 18: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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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Wall Street drifts lower as bond yields rise and oil prices swingAssociated Press · 확인 2026.09.19 05: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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