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감독이 1997년 장편 데뷔작 ‘초록물고기’ 이후 3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7편의 장편영화를 연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신작 ‘가능한 사랑’이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으면서 그의 필모그래피와 주요 수상 기록도 다시 조명되고 있다.
이 감독은 ‘초록물고기’에 이어 ‘박하사탕’, ‘오아시스’를 연출했다. ‘오아시스’로 2002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감독상을 받았고, 이후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뒤 영화 연출에 복귀했다.
2007년 ‘밀양’에서는 전도연이 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2010년 ‘시’는 칸국제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했다. 2018년 ‘버닝’은 칸 경쟁부문에 초청됐으며, 2026년 공개된 ‘가능한 사랑’은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최근 YTN은 이 감독의 데뷔 30년을 앞두고 초기작부터 신작까지의 작품 흐름을 정리했다. 경향신문도 ‘가능한 사랑’의 베니스 수상 소식을 전하며 ‘버닝’ 이후 이어진 신작 작업과 영화제 성과를 다뤘다. 이번 신작 공개를 계기로 장편 7편에 걸친 연출 이력과 국제영화제 수상 기록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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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이창동 감독 ‘가능한 사랑’, 베니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경향신문 · 확인 2026.09.13 17:16 KST
↗02검증 원문늦깎이 감독에서 세계적 거장으로...이창동의 30년YTN · 확인 2026.09.20 04:0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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