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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최신 AI 모델 GPT-6 아스트라가 자연어 지시를 받아 영상 기획부터 외부 제작 도구용 프롬프트 작성, 초안 검토와 수정 제안까지 이어가는 작업 흐름을 보였다. YTN은 20일 기자가 직접 아스트라를 사용해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영상을 만드는 과정을 공개했다.

시연에서 기자가 기사 내용을 녹음해 주자 아스트라는 문장별 영상 구성안을 만들고, 사무실 장면의 소품 배치와 인물 행동을 구체화했다. 이어 영상 제작 프로그램에 입력할 명령문을 작성했고, 1차 결과물에서 배경 직원 표현이 흐리다는 점을 짚어 수정 방향을 제안했다.

오픈AI는 9월 초 GPT-6 아스트라를 공개하며 컴퓨터 사용과 웹 탐색,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 업무 수행 능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는 당시 아스트라가 복잡한 컴퓨터 작업을 수행하는 능력과 함께 높은 사이버보안 역량 때문에 강화된 안전조치가 적용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연은 질문에 답하는 챗봇을 넘어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하고 도구를 이용해 결과물을 만드는 AI 에이전트 사용 방식을 보여준다. 작업 결과는 입력과 도구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보안과 오류 가능성을 고려한 사람의 검토가 계속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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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오픈AI, GPT-6 아스트라 공개…컴퓨터 사용·사이버보안 능력 강화연합뉴스 · 확인 2026.09.04 07:5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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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AI가 듣고 알아서 뚝딱...직접 '아스트라' 써보니YTN · 확인 2026.09.20 05:4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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