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조리읍의 한 제조공장에서 9월 20일 오전 발생한 화재가 소방당국의 대응 1단계 진화 작업 끝에 큰 불길이 잡혔다. 불은 이날 오전 11시 44분께 시작됐고 오후 들어 초진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낮 12시 28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초기에는 장비 26대와 소방관 65명이 투입됐고, 진화 과정에서 대응 규모가 확대됐다.
이후 현장에는 소방차 41대와 인력 103명이 동원됐다. 불은 샌드위치 패널 구조의 건물 4개 동으로 번졌으며, 공장 내부에 남아 있던 가연물 때문에 진화에 시간이 걸렸다.
대응 1단계 발령 약 2시간 만에 큰 불길은 통제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와 추가 위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그라인더 작업 중 튄 불티가 화재와 관련됐을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정확한 발화 원인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안전 확인을 마친 뒤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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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파주 공장 화재, 진화 중…대응 1단계 발령연합뉴스 · 확인 2026.09.20 13:26 KST
↗02검증 원문그라인더 불티가 화근됐나…파주 공장 4개 동 '활활'뉴스1 · 확인 2026.09.20 14:5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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