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대표팀이 2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공식 훈련을 진행했다. 대만과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1차전을 하루 앞두고 실제 경기장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적응할 수 있었던 훈련이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후 4시부터 두 시간 동안 러닝과 캐치볼, 수비 훈련 등을 소화하며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했다. 대표팀은 전날 대회 조직위원회로부터 야구장 훈련장을 배정받지 못해 한국야구위원회가 마련한 실내 연습장에서 훈련했다.
한국은 21일 오후 6시 30분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22일 홍콩, 23일 태국과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 야구는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조별리그 성적이 슈퍼라운드에도 이어지는 방식이어서 첫 경기인 대만전 결과가 이후 일정에 직접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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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공식 훈련서 마지막 점검…대만전 필승 각오연합뉴스 · 확인 2026.09.20 17:35 KST
↗02검증 원문야구대표팀 현지 훈련…대만전 앞두고 최종 점검SBS 뉴스 · 확인 2026.09.20 17: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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