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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자진 사퇴한 뒤, 전직 보좌진이 청와대에 김 전 후보자 관련 의혹을 담은 탄원서를 전달했다는 주장을 둘러싼 공방이 20일까지 이어지고 있다. 청와대는 인사와 관련된 사안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고, 김 전 후보자 측은 탄원서 내용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과장된 내용이 있다고 반박했다.

김승원 사퇴 뒤 ‘보좌진 탄원서’ 공방…청와대 인사검증 논란 이어져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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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은 김 전 후보자와 과거 함께 일한 전직 보좌진이 대통령 기자회견 당일인 18일 오전 청와대 측에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탄원서에는 과거 행적과 관련한 여러 의혹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지만, 현재까지 탄원서 내용 자체가 수사나 법원 판단을 통해 사실로 확정된 것은 아니다.

김 전 후보자 측은 탄원서 제출 여부를 청와대로부터 통보받은 적이 없고, 보도된 내용에는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부분이 있다는 입장을 냈다. 청와대 역시 탄원서 접수 여부를 포함한 인사 관련 세부 사안은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야권은 탄원서 전달 시점과 인사검증 과정의 적절성을 문제 삼으며 청와대와 여당에 설명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탄원서를 당이 먼저 알고도 묵살했다는 주장에 대해 확인된 바가 없다는 취지로 반박하고 있다.

김 전 후보자의 사퇴로 임명 절차는 종료됐지만, 추가 의혹의 사실관계와 인사검증 과정이 적절했는지를 둘러싼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 향후 관련 자료 공개나 당사자 설명이 추가로 나오면 논란의 초점도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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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김승원 측, '전직 보좌진 탄원서' 보도 반박…"과장·오류 있다"뉴스1 · 확인 2026.09.19 17: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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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검증 원문김승원 사퇴에 '청와대 탄원서'?...인사 논란 '진통' 계속YTN · 확인 2026.09.20 01: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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