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2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23~30도까지 올라 일부 지역에서 늦더위가 이어졌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도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제25호 태풍 두쥐안은 한반도 쪽으로 곧장 북상하기보다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서는 태풍이 강한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남쪽 해상을 지나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제시됐다.
21일에도 전국은 대체로 맑고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 해안에는 강한 너울이 유입될 수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두쥐안의 직접적인 한반도 상륙 가능성은 낮게 전망되지만 일본 태평양 연안과 주변 해상은 태풍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동 경로가 바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연휴 이동객과 해상 이용자는 최신 기상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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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공식 확인제25호 태풍 두쥐안(DUJUAN) 태풍정보기상청 · 확인 2026.09.19 10: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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