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20일 오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을 약 세 시간 간격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첫 발사는 오후 3시께, 두 번째 발사는 오후 5시 50분께 각각 포착됐다.
합참에 따르면 첫 번째 미사일은 약 450㎞를 비행했고, 두 번째 미사일은 600㎞ 이상 비행했다. 군 당국은 한미가 정확한 제원을 정밀 분석하고 있으며 한미일이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공유했다고 설명했다.
합참은 한미 연합방위태세 아래 북한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차례 발사 모두 원산 일대에서 이뤄졌으며, 구체적인 기종과 세부 제원은 추가 분석 대상이다.
북한은 이달 12일에도 원산 일대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이번 발사는 그로부터 8일 만에 이뤄졌다.
군 당국은 추가 발사 가능성을 포함한 북한의 관련 움직임을 계속 추적할 방침이다. 이번 발사의 정확한 성격과 기종은 군의 정밀 분석 결과를 통해 추가 확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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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北, 탄도미사일 2발 3시간 간격 발사…유엔총회 앞두고 도발(종합3보)연합뉴스 · 확인 2026.09.20 19:54 KST
↗02검증 원문北, 탄도미사일 3시간 만에 재발사…"유엔총회 앞두고 비핵화 불가"(종합)뉴시스 · 확인 2026.09.20 20: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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