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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 카페에서 두 차례 도청 장치를 설치한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피해 대상으로 지목된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측의 신고 이후 경찰은 장치를 확보했고, 현재 포렌식과 관련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과 복수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과 29일 해당 카페를 찾아 테이블 아래에 장치를 설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장치를 수거하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경찰이 확보한 장치에 대한 포렌식을 통해 공범 여부와 장치 입수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KBS도 경찰 수사 사실과 카페 테이블 아래에서 장치가 발견된 경위를 전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A씨의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추가 혐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사적 대화를 당사자 동의 없이 감청하는 행위는 통신비밀 보호와 직결되는 사안이다. 현 단계에서 확인된 것은 입건과 수사 착수 사실이며, 형사책임 여부는 향후 수사와 사법 절차를 통해 판단된다.

차은우 대화 도청 혐의 50대 여성 수사…경찰, 장치 유입 경로 확인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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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차은우 겨냥 테이블 도청장치 50대 여성 수사받아연합뉴스 · 확인 2026.09.18 21:5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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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차은우 테이블에 도청 장치…50대 여성 경찰 수사 [잇슈 컬처]KBS News · 확인 2026.09.21 08:5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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