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수색 작전을 수행하던 육군 25사단 소속 군 간부 3명이 미상의 폭발로 부상을 입었다. 합동참모본부는 부상자 가운데 2명을 응급헬기로 긴급 후송했고, 나머지 1명도 육로 이동 뒤 헬기로 후송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현장 정황상 지뢰 폭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사고 원인을 확인하고 있다. 다만 폭발물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인지, 과거 우리 군이 설치한 지뢰인지 등 폭발물의 출처는 이날 오후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원인을 특정하지 않고 '미상 폭발'로 보는 것이 합참의 공식 설명이다.
사고 지점은 서부전선 DMZ의 MDL 이남 지역이다. 군은 작전 당시 상황과 현장 정보를 토대로 정확한 폭발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부상자 치료와 정밀 검진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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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육군 25사단 DMZ 수색 작전 중 ‘지뢰 폭발’ 추정 사고···군 간부 3명 부상경향신문 · 확인 2026.09.21 13:54 KST
↗02검증 원문군 간부 3명,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폭발로 부상YTN · 확인 2026.09.21 14:42 KST
↗03검증 원문서부전선 DMZ 수색 중 지뢰 추정 폭발사고…부상자 3명 발생(종합)연합뉴스 · 확인 2026.09.21 14: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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