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범죄수사청의 5급 이상 1차 특례임용 예정자가 21일 총 212명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검사는 80명, 검찰 일반직 공무원은 132명이다. 중수청은 다음 달 2일 출범을 앞두고 인력 배치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212명은 개청준비단이 지난달 임용설명회에서 제시한 5급 이상 수사관 정원 629명의 33.7%에 해당한다. 검사 1차 특례임용에는 104명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80명이 선발된 것으로 파악됐다.
개청준비단이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2차 특례임용에는 검사와 검찰 수사관 등 201명이 추가로 신청했다. 준비단은 근무 희망지와 경력, 전문성 등을 검토해 이달 말까지 추가 임용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중수청은 10월 2일 공식 출범 일정에 맞춰 선발 인력을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이번 1차 결과와 2차 특례임용 심사를 거쳐 초기 수사 조직의 인력 구성이 더 구체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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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단독]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 등 중수청 1차 지원 검사 80명 합격MBC · 확인 2026.09.21 17:20 KST
↗02검증 원문중수청 5급 이상 1차 특례임용 예정자 212명…검사는 80명연합뉴스 · 확인 2026.09.21 18: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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