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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의 공포게임 신작 ‘사일런트 힐: 타운폴’이 9월 24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PC로 출시된다. 개발진은 시리즈의 전체 플레이를 1인칭 시점으로 구성하고, 제한된 시야와 주변 소리를 활용해 긴장감을 높이는 방식으로 기존 작품과 차별화했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사이먼 오델의 시점에서 스코틀랜드 해안 지역을 모티프로 한 가상 마을 세인트 아멜리아를 탐색한다. 2.35대 1 화면 비율을 적용해 수직 시야를 좁히고, 시야 밖에서 접근하는 위협을 소리와 움직임으로 파악하도록 설계됐다.

기존 시리즈에서 라디오가 맡았던 위험 감지 기능은 휴대형 CRT 장치가 이어받는다. 주파수를 조절하면 가까운 존재의 위치를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고, 듀얼센스의 햅틱 반응도 위험 접근을 알리는 데 활용된다.

플레이 방식은 은신과 회피, 환경 탐색, 퍼즐 풀이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지도나 문서를 직접 꺼내 확인하는 동안에도 주변 상황이 멈추지 않아 정보를 확인하는 행동 자체가 긴장 요소가 된다. 모션 컨트롤을 이용한 조작도 선택할 수 있다.

영국 가디언의 출시 전 리뷰도 세인트 아멜리아의 안개 낀 해안 마을과 1990년대풍 환경, 휴대형 화면 장치와 탐색 구조를 주요 특징으로 짚었다. 신작은 기존 사일런트 힐의 심리적 공포를 유지하면서 시점과 상호작용 방식을 크게 바꾼 작품으로 2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일런트 힐: 타운폴’ 24일 출시…시리즈 본편 첫 1인칭 전환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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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확인Silent Hill: Townfall — 9 ways first-person changes the iconic horror formulaPlayStation · 확인 2026.09.21 1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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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Silent Hill: Townfall review – shame and suffering on the Scottish coastThe Guardian · 확인 2026.09.21 21: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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