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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는 21일 장중 일제히 상승했다.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내려간 가운데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로이터 집계에서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4분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47% 올랐다. S&P500은 0.92% 상승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1.48% 뛰어 주요 지수 가운데 상승폭이 가장 컸다.

국제유가는 장중 3% 넘게 하락해 최근 11일 사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갔다.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5% 아래로 밀리면서 최근 증시를 압박했던 에너지 가격과 장기금리 부담이 함께 완화됐다.

AP도 같은 날 오전 장에서 S&P500과 다우, 나스닥이 모두 상승하고 브렌트유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AMD와 인텔 등 반도체·AI 관련 종목의 강세가 기술주 흐름에 힘을 보탰다.

다만 이날 수치는 장중 기준이다. 유가와 국채금리,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 관련 뉴스 등에 따라 정규장 마감 수치는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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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AI stocks lift Wall St as oil falls, Treasury yields declineReuters · 확인 2026.09.21 18: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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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Stock markets climb worldwide after oil prices and bond yields give back some of last week's jumpsAssociated Press · 확인 2026.09.21 23: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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