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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2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파크에서 첫 소집 훈련에 들어갔다. 모레노 감독 체제로 치르는 첫 A매치 일정을 앞두고 선수단이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한 것이다.

첫날에는 김민재와 설영우, 이동경 등 국내외 선수들이 순차적으로 합류했다.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오후 훈련 시작 전까지 19명이 모였고, 대표팀은 실내에서 가볍게 몸을 풀며 첫 훈련을 진행했다.

대표팀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모레노 감독 체제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28일 우루과이와 맞붙고, 10월에는 베네수엘라와 우즈베키스탄을 차례로 상대한다.

이번 소집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새 임시 사령탑 아래 처음 진행되는 대표팀 훈련이다. 손흥민과 이강인 등 일부 해외파는 소속팀 일정에 따라 뒤늦게 합류할 예정이며, 모레노 감독은 소집 기간 동안 새 전술과 선수 조합을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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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처음 소집된 모레노호, A매치 4연전 준비…새출발 하는 한국축구(종합)연합뉴스 · 확인 2026.09.21 17:2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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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유럽파 이태석까지 19명 합류! 모레노호, 실내에서 밝은 분위기 속 첫 훈련 [MK천안]매일경제 · 확인 2026.09.21 17:3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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