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는 21일 서울 성수동 앤더슨씨에서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한 ‘스포티파이 하우스 서울 2026’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나흘 동안 라이브 공연과 낮 시간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날에는 디플로와 라이즈, 리센느, 이브가 일렉트로닉과 K팝 무대를 꾸몄다. 11일에는 잔나비·혁오·실리카겔·카디·캔트비블루가 인디 록 공연을, 12일에는 타이거JK·다이나믹듀오·더콰이엇·하온·카모 등 힙합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랐다.
공연 외 시간에는 ‘아티스트 룸’, ‘믹스 룸’, ‘플레이 라운지’, ‘스포티파이 월드 뮤직 카페’ 등 체험 공간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아티스트 메시지와 추천 음악을 듣거나 개인화 추천 기능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체험했다.
행사 개막 전 국내외 언론은 앤더슨씨 3개 층에 여러 테마 공간이 마련되고, 첫 사흘은 장르별 라이브 공연, 마지막 날은 체험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실제 행사도 이 구성에 따라 진행됐으며, 스포티파이는 이번 행사를 자사 음악 서비스를 오프라인 팬 경험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로 설명했다.
과탐 탈와 스포티파이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나흘간의 행사를 돌아보며 음악이 사람을 연결하는 경험을 계속 확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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