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엑스(X)에 정부의 주거안정플랜을 소개한 게시물을 공유하고 부동산 시장 안정과 공급 확대 의지를 다시 밝혔다. 이 대통령은 강남 불패와 부동산 투기 중심의 시장 구조를 과거의 일로 만들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냈다. 발언은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상황에서 나왔다.
정부가 전날 발표한 주거안정플랜은 2030년까지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등 공적주택 119만호 공급을 목표로 한다. 연평균 공급 규모는 약 24만호다.
전체 물량 가운데 92만호는 수도권에 배정할 계획이다. 또 신혼·양육가구와 미혼 청년, 고령가구 등에게 우선 공급하는 물량은 62만5000호로 제시됐다.
이 대통령의 이번 메시지는 정부 대책 발표 하루 만에 나온 후속 입장이다.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신속한 주택 공급 확대를 강조한 데 이어, 실제 공급 물량과 배분 계획이 제시된 뒤 정책 추진 의지를 다시 공개적으로 확인한 것이다. 향후 정책의 핵심은 발표된 공급 일정이 계획대로 집행되는지와 수도권 수요가 큰 지역에 물량이 얼마나 빠르게 공급되는지에 맞춰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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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李대통령 "강남불패·부동산투기공화국은 이제 과거 이야기…반드시 그래야"뉴스1 · 확인 2026.09.22 07:25 KST
↗02검증 원문이 대통령 "강남불패 부동산투기공화국, 이제 과거 이야기 될 것"뉴시스 · 확인 2026.09.22 07: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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