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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국무총리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총리실에 경찰개혁위원회와 경찰개혁추진단을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면서 형사사법 체계가 크게 바뀌는 만큼 경찰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제도 정비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한성숙 총리 “총리실에 경찰개혁위·추진단 신설”…10월 초 출범 전망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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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검찰개혁의 취지가 권한 남용을 막고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체계에서는 경찰의 수사 권한과 책임이 커지는 만큼, 경찰이 국민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책임 있고 공정한 치안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총리실 산하 위원회와 추진단을 중심으로 경찰 조직과 수사 체계 개편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관계 부처에는 새 형사사법 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안착하도록 협력하고, 인권과 피해자 보호에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경찰개혁위원회는 민간위원 중심으로 구성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 출범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중수청·공소청 출범과 맞물려 수사기관 사이의 권한 배분과 견제 장치, 경찰 내부 통제 방안이 후속 논의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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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韓총리 “총리실에 경찰개혁위 신설…국민 신뢰 회복하겠다”동아일보 · 확인 2026.09.22 09: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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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韓총리 "檢개혁 마무리 단계…총리실 경찰개혁위·추진단 신설"(종합)연합뉴스 · 확인 2026.09.22 10:4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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