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신임 국방부 장관이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제52대 국방부 장관으로 취임했다. 강 장관은 합동성이 발휘되는 부대구조 구축과 교육·훈련 체계 정비, 장병 사기·복지 개선을 국방개혁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강 장관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예비군, 군무원, 국방부 직원 등 군 조직 구성원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첨단과학기술 변화에 맞춰 조직과 훈련, 문화를 함께 손질하고 미래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취임에 앞서 강 장관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이후 열린 이·취임식에서 안규백 전 장관으로부터 국방부기를 넘겨받으며 국방부 수장으로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뉴시스와 뉴스1은 이날 취임식에서 강 장관이 합동성 강화와 조직·훈련 체계 정비를 주요 개혁 방향으로 제시했다고 각각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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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강신철 국방부 장관 취임 "승리 위한 국방개혁 펼칠 것"뉴시스 · 확인 2026.09.22 15:30 KST
↗02검증 원문[뉴스1 PICK] 강신철 국방장관 취임…새 국방부 수장 공식 업무 돌입뉴스1 · 확인 2026.09.22 17: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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