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는 22일 공개된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검찰개혁 구상을 두고 민주당이 그동안 설명해 온 방향과 다르다며 공개 비판했다. 유 작가는 수사 기능과 기소 기능을 법무부 안에서 분리하는 대통령의 설명을 문제 삼으며 기존 공약과 차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의 방향과 범여권 단합 필요성을 함께 언급했다. 유 작가는 이 과정에서 대통령이 제시한 수사·기소 분리 방식이 자신과 민주당 지지층이 기대해 온 개혁 방향과 다르다고 평가했다.
유 작가는 일부 친여 성향 비평가와 지지층의 공격적 언어가 오히려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을 좁힐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검찰개혁의 구체적 설계뿐 아니라 여권 내부의 토론 방식과 통합 문제까지 함께 비판한 셈이다.
최근 여권에서는 검찰개혁의 세부 방안과 인사 문제를 둘러싼 공개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발언은 유 작가 개인의 평가와 주장에 해당하며, 향후 대통령실과 민주당이 제도 설계 과정에서 어떤 입장을 내놓는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확인한 원문
검증 원문 3건공식 1차 자료 0곳 · 신뢰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공개 신호 3건
01검증 원문유시민 "李대통령, 검찰개혁 놓고 지금까지 국민 속였다"뉴스1 · 확인 2026.09.22 15:26 KST
↗02검증 원문유시민 "李대통령 검찰개혁, 공약과 달라…국민 속였다"머니투데이 · 확인 2026.09.22 17:28 KST
↗03검증 원문유시민 "李, '검찰개혁' 국민 속였다… '통합' 메시지도 의미 없는 말"한국일보 · 확인 2026.09.22 19:10 KST
↗최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