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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총회 연설에서 이란과 쿠바를 강하게 비판했고, 연설 도중 두 나라 대표단이 회의장을 떠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도록 두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중동의 불안정 요인으로 지목하며 최근 미국의 대이란 군사·경제 압박을 성과로 평가했습니다. 쿠바에 대해서도 국가 운영과 경제 상황을 비판하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연설이 이어지는 동안 이란과 쿠바 대표단은 항의성으로 자리를 비웠습니다.

트럼프 유엔 연설 중 이란·쿠바 대표단 퇴장…대이란 압박 수위 높여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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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최근 이란을 상대로 제재와 군사적 압박을 병행해 왔고, 트럼프 대통령은 유엔 무대에서도 강경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동시에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는 메시지를 내면서 추가 압박과 외교 협상을 함께 언급했습니다.

이번 장면은 각국 정상과 대표단이 참석한 다자외교 무대에서 미국과 이란·쿠바 사이의 긴장이 공개적으로 드러난 사례입니다. 후속 변수는 미국의 추가 제재나 협상 제안, 그리고 이란·쿠바 정부의 공식 대응 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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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트럼프 원색 비난에 이란·쿠바대표단 퇴장..."멜라니아는 훌륭"YTN · 확인 2026.09.23 19: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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