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지도부가 23일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수도권 청소년 복지시설과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봉사활동과 현장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장동혁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서울역 등에서의 대규모 귀성 인사를 생략하고 취약계층을 직접 만나는 일정을 택했습니다.
장 대표는 경기 의정부의 가정 밖 청소년 지원시설을 방문해 청소년들과 송편을 빚고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당 정책위의장과 사무총장, 최고위원들과 청년 당원 봉사단도 현장에 동행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일정을 추석 민생 행보의 하나로 설명하며 복지 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여야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민생 현장 방문을 늘리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혼잡한 귀성 현장에서의 대규모 행사를 줄이고 복지시설과 주거 취약지역 방문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연휴 이후에는 물가와 복지, 지역 현안 등을 둘러싼 정치권의 민생 경쟁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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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국힘 지도부, 추석 앞 취약계층 봉사…"정치가 손 잡아드릴 것"연합뉴스 · 확인 2026.09.23 12:09 KST
↗02검증 원문장동혁, 추석 앞두고 봉사…“판사 시절 다짐 다시 살릴 것”매일경제 · 확인 2026.09.23 16: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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