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3.01포인트 오른 7080.9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상승률은 0.90%였고, 최근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닥도 1.21% 상승한 844.48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7153.99까지 오르며 2% 가까운 상승폭을 보였지만, 추석 연휴를 앞둔 경계감과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장중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했고 개인도 순매도에 나선 가운데 기관과 기타법인 매수가 지수 하단을 받쳤습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3%대, SK하이닉스는 1%대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간밤 미국 기술주와 반도체주 강세, 국제유가 하락이 국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상승은 연휴 직전 거래일에 나타난 만큼 국내 시장은 휴장 기간 동안 해외 증시와 환율, 유가 등 대외 변수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다만 이날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는 7000선을 지키며 최근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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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코스피, 추석연휴 앞두고 또 '전강후약'…0.9% 올라 7,080(종합)연합뉴스 · 확인 2026.09.23 16:07 KST
↗02검증 원문코스피 0.9% 오른 7,080선 마감...4거래일 연속 상승YTN · 확인 2026.09.23 16:3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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