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을 둘러싼 운영 오류가 잇따랐다. 20일 근대5종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장내 진행자가 금메달을 딴 한국을 영어로 ‘Republic of China’라고 잘못 소개했다가 곧바로 정정했다.
앞서 18일 남자 하키 한국-방글라데시 경기에서는 경기 전 한국 국가 대신 북한 국가가 잘못 연주됐다. 대한체육회가 항의했고 대회 조직위원회는 한국 선수단에 사과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대회 운영 문제는 수송과 숙박에서도 이어졌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결승전을 앞두고 버스 배차 문제로 오전 훈련을 취소했고, 일부 다른 국가 선수단도 공항 대기와 숙소 배정 지연 등을 겪었다.
조직위원회는 기자회견에서 인적 실수에 대해 사과하고 매일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별도 선수촌 대신 크루즈선 등 분산 숙박 방식을 활용하고 있어 선수단 이동과 숙박 운영 안정성도 계속 점검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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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아시안게임] 한국을 중화민국으로 소개…日조직위, 잇단 운영미숙 사과연합뉴스 · 확인 2026.09.23 10:30 KST
↗02검증 원문South Korea Mistaken for Republic of China Amid String of Operational Blunders at Aichi-Nagoya Asian GamesSBS · 확인 2026.09.23 16:1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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