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일정을 마치고 멕시코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수행단을 태운 공군 1호기는 뉴욕 JFK 국제공항을 떠나 멕시코시티로 향했다. 한국 정상의 멕시코 국빈방문은 1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에서 애국영웅탑 헌화와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과 단독·확대 정상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국은 교역과 투자, 공급망, 첨단산업, 문화 협력 등을 논의하고 양해각서 교환식과 공동언론발표도 예정하고 있다.
앞서 이 대통령은 뉴욕에서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뉴욕 방문 마지막 날에는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에 참석해 한국의 인공지능 정책과 자본시장 개혁 방향 등을 설명했다. 멕시코 방문 뒤에는 비즈니스 포럼과 K-엑스포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길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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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이 대통령, 유엔총회·트럼프 정상회담 마치고 멕시코로…내일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뉴시스 · 확인 2026.09.24 05:15 KST
↗02검증 원문[속보] 이 대통령, 미국 출국...'국빈 방문' 멕시코로YTN · 확인 2026.09.24 05: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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