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을 모아 15일 주한 네팔대사관에 전달했다. 모금에는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했으며, 대학 측은 재난 지원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강화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백석대는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다루는 내용을 교양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관련 정규 교과 운영을 확대했다. 재난 지원을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와 사회적 책임을 학습하는 교육 과정과 연결한다는 취지다.
대학은 네팔 유학생과 현지 교류 기반을 활용해 피해 상황을 공유하고 지원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모금은 네팔대사관을 통해 피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학교 측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과 지속가능성 교육을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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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백석대·백석문화대, 네팔 대홍수 피해 지원 성금 모금서울신문 · 확인 2026.09.15 13:4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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