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이 현지시간 23일 밤 제81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 JFK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김 부상은 공항에서 미국 측 접촉 계획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북한 대표부 차량으로 이동했으며, 28일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 나설 예정입니다.
YTN과 MBC의 현지 보도에 따르면 김 부상을 포함한 북한 대표단은 중국 베이징발 항공편으로 뉴욕에 입국했습니다. 김 부상을 맞이하기 위해 공항에 나온 김성 주유엔 북한 대사도 취재진 질문에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 부상은 북한 외무성에서 국제기구 업무를 담당하는 차관급 인사입니다. 이번 유엔총회 방문 기간 미국 측과 별도 접촉이 예정돼 있는지는 현재까지 공식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김 부상은 고위급 회기 일반토의 마지막 날인 28일 연단에 오를 예정입니다. 지난해에도 유엔총회에 참석했던 만큼 올해 연설에서는 북한의 핵 문제와 대외정책에 관한 입장이 제시될 가능성이 있지만, 구체적인 연설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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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북한 김선경 부상 뉴욕 도착‥28일 유엔총회 연설MBC · 확인 2026.09.24 13:5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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