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과 1인 시위를 열고, 최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현장에 군 당국이 즉시 조사 인력을 투입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사고 원인과 폭발물의 출처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뉴시스와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한 의원은 시간이 지나면 비나 현장 변화로 화약 잔존물과 파편 등 조사 대상이 훼손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추석 연휴가 끝난 뒤까지 조사를 미루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조기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한 의원은 폭발물이 북한 측 지뢰인지 우리 군이 설치한 지뢰인지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원인을 규명하려면 현장 증거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채널A는 군 측이 사고 장병의 트라우마와 현장 안전 조치를 우선한 뒤 추석 연휴 이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폭발물의 종류·유입 경로는 향후 조사 결과로 확인될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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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한동훈 국방부 앞 1인 시위 “빨간날이라고 조사 안 하나” [현장영상]채널A · 확인 2026.09.24 16:55 KST
↗02검증 원문한동훈, DMZ 지뢰 추정 사고에 국방부 앞 1인 시위…"즉시 현장조사 착수해야"뉴시스 · 확인 2026.09.24 17: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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