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김원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복식을 동메달로 마쳤다. 세계랭킹 1위인 두 선수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다니엘 마르틴·레오 롤리 카르난도에게 게임 스코어 0-2로 패했다.
한국 조는 첫 게임부터 인도네시아의 공격에 밀리며 주도권을 내줬다. 상대를 따라잡지 못한 채 첫 게임을 11-21로 마쳤고, 두 번째 게임에서도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두 번째 게임 점수는 14-21이었다.
이번 대회 배드민턴에는 별도의 동메달 결정전이 없다. 준결승 패배로 결승 진출이 무산된 서승재·김원호의 최종 성적도 동메달로 확정됐다.
한국 남자복식은 이동수·유용성이 우승한 2002년 부산 대회 이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서승재·김원호는 이번 대회에서 그 기록을 끊으려 했지만 준결승에서 도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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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배드민턴 남복 1위 김원호-서승재, 인도네시아에 져 동메달[나고야AG]뉴시스 · 확인 2026.09.28 11:57 KST
↗02검증 원문[2026AG]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인니 조에 완패...결승행 불발뉴스핌 · 확인 2026.09.28 12:1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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