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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이 10월 2일 출범을 나흘 앞둔 28일까지 초대 청장을 확정하지 못했다. 새 기관의 본청과 지방청 준비는 이어지고 있지만, 지휘부가 공석인 채 개청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초대 청장 후보로 지명된 김지용 변호사의 인사청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출범 전 청장 임명을 마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5급 이상 수사관의 주요 보직도 모두 채워지지 않은 상태라고 복수 언론이 보도했다. 인력 부족이 실제 사건 처리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개청 뒤 업무 배치와 처리 상황을 확인해야 알 수 있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지난주 본청과 서울청, 부산·대구 지방청사의 사무공간을 점검했다. 준비단은 10월 2일에 맞춰 필수 시설을 갖추고 수사업무 공백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검사와 기존 검찰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추가 특례임용도 진행하고 있다.

중수청은 검찰에서 분리되는 중대범죄 수사를 맡을 예정이다. 청장 인선과 지휘 보직 충원, 사건 이첩 절차가 출범 초기 운영의 주요 과제로 남아 있다.

중수청 출범 나흘 앞두고 청장 인선 미완료…임시 지휘체계 가능성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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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확인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 현장 점검행정안전부 · 확인 2026.09.21 15: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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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공소청·중수청 출범 나흘 앞…수장 공백·인력 부족 등 우려한국일보 · 확인 2026.09.28 04:3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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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출범 나흘 앞둔 중수청…지휘인력 3명 중 1명만 채웠다아시아투데이 · 확인 2026.09.28 05: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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