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에서 재외동포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과 재외국민 선거제도 개선 방침을 밝혔다. 동포 자녀의 교육 지원도 확대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정부의 동포사회 지원을 일방적인 혜택이 아닌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세계 각지의 한인 네트워크가 한국과 현지 사회를 잇는 역할을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전 세계 181개국의 재외동포를 약 700만 명으로 언급하며, 이들이 한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현지 거점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발표한 디지털 플랫폼과 선거제도 개선은 앞으로 추진할 정책 방향으로, 구체적인 시행 시기나 제도 변경안은 발표되지 않았다.
기념식은 인천 송도에서 열렸다. 연합뉴스와 뉴시스 등은 대통령의 기념사 내용을 전하면서 차세대 교육 지원, 디지털 서비스와 선거 편의 개선을 주요 약속으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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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李대통령 재외동포 700만개 현지 접점…동포사회 지원은 투자연합뉴스 · 확인 2026.09.28 17:30 KST
↗02검증 원문이 대통령 700만 동포는 대한민국의 현지 거점…동포정책 새롭게 만든다뉴스핌 · 확인 2026.09.28 17:36 KST
↗03검증 원문이재명 대통령, 동포사회 지원, 일방적 혜택 아닌 다음 세대 위한 투자뉴시스 · 확인 2026.09.28 18:1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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