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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경과 가수 겸 배우 우즈 측이 영화 ‘다마코’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9월 28일 확인했다. 두 사람 모두 작품 제안은 받았지만 참여를 고사했다는 설명이다. 앞서 일부 보도에서 출연이 결정된 것처럼 전해진 내용과 실제 계약 상태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심은경 소속사 팡파레 관계자는 뉴스1에 출연 제안을 받았으나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즈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도 같은 매체에 제안을 신중히 검토한 뒤 고사했다고 설명했다. 일간스포츠 역시 심은경 측에서 출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직접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27일 개인 방송에서 대본을 받아 검토하던 중 고사 의사를 전달했으며, 그 사이 출연 보도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본인의 설명과 소속사 확인이 일치하는 부분은 출연 제안이 있었고 최종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점이다. 검토 과정의 세부 경위나 다른 배우의 계약 상태까지 이 발언으로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다마코’는 일본의 원자폭탄 투하를 소재로 하는 한일 공동제작 영화로 알려졌다. 작품의 구체적인 제작 일정과 최종 출연진은 제작사가 별도로 발표해야 확정할 수 있다. 이번에 확인된 사실은 두 한국 출연 예정자로 거론됐던 인물이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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