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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평일보다 높게 받는 방안을 시민공청회에 내놨다. 29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시는 일반 승객의 주말 요금을 현재 3천원에서 6천원으로 조정하는 안을 제시했다.

평일 기본요금은 유지하는 방향이다. 시가 제시한 주말·공휴일 요금은 청소년 3천600원, 어린이 2천200원이다. 일반 승객 요금과 마찬가지로 현재 요금의 두 배 수준이지만, 아직 확정된 요금은 아니다.

서울시는 주말에 몰리는 체험·관광 수요를 평일로 분산하고, 예약 서비스 비용을 이용자가 부담하도록 하는 것이 개편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가 전날 공개한 자료에는 주말 이용과 사전 예약에 따라 요금을 달리 적용하겠다는 방향이 담겼다.

시는 공청회 의견을 검토한 뒤 시의회 의견 청취와 의결, 시스템 구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목표 적용 시점은 2027년 4월이다. 이 절차에서 요금이나 시행 시점이 바뀔 수 있다.

서울시, 한강버스 주말 일반요금 6천원안 제시…내년 4월 목표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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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확인한강버스 요금 체계 개편…서울시, 각계각층 의견 수렴 공청회 개최서울특별시 · 확인 2026.09.28 0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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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서울시, 한강버스 주말요금 6천원 추진…내년 4월 적용 계획TBS · 확인 2026.09.29 11:2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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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서울시, 한강버스 주말요금 3천원→6천원 추진…내년 4월 적용(종합)연합뉴스 · 확인 2026.09.29 13:0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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