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고 관련 표현을 2일 해명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대통령이 전날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 사용한 ‘불의의 사고’라는 말이 부상 장병과 가족을 위로하는 맥락이었다고 밝혔다.
성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북한에 면죄부를 주려는 뜻이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그는 군 당국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구체적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를 엄정하게 취하겠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와 뉴시스는 성 수석이 상응 조치 검토 여부를 묻는 질문에도 필요한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다만 사고 원인의 최종 조사 결과와 실제 후속 조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의 기념사 표현을 둘러싼 논란과 청와대의 이날 설명은 구분해서 봐야 한다. 사고 책임과 후속 대응은 군의 조사 결과와 공식 발표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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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참고 원문이재명 대통령, DMZ 지뢰폭발 부상 장병 위문 관련 김성완 대변인 서면 브리핑청와대 · 확인 2026.09.30 00:00 KST
↗02검증 원문李대통령, ‘DMZ 지뢰’ 부상 장병 위문…“군생활 이어가도록 예우”서울신문 · 확인 2026.09.30 13:42 KST
↗03검증 원문李대통령, 지뢰사고 부상장병 위문 방문…"충분히 예우" 약속연합뉴스 · 확인 2026.09.30 13:44 KST
↗04검증 원문이 대통령, DMZ 지뢰 폭발 부상 장병 위문 방문···“충분히 예우할 것” 약속경향신문 · 확인 2026.09.30 13:51 KST
↗05후속 확인靑 "李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부상장병 위로한 것"연합뉴스 · 확인 2026.10.02 08:48 KST
↗06후속 확인청와대 이 대통령 불의의 사고 표현 장병 위로 위한 것뉴시스 · 확인 2026.10.02 09:0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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