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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후임 장관 후보자의 사퇴 뒤 청와대에서 조직을 잘 추스르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처 출범 1주년 브리핑에서 자신의 거취를 묻는 취재진에게 이같이 답했다. 다만 장관직을 계속 맡는다고 확정적으로 말하지는 않았다.

후임으로 지명됐던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지난달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원 장관은 청와대 비서실장을 통해 조직 운영에 관한 당부가 전달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정책 과제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장관의 임기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을 언급하며 유임 여부에 대한 명시적인 답변은 피했다. 연합뉴스와 이데일리는 같은 브리핑에서 나온 발언을 각각 현장 취재해 전했다. 후임 인선이나 장관 교체 시점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다.

원 장관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에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도 답했다. 관계부처와 현장 관계자들이 논의 중이며 수사 초기의 무료 법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안내와 제도 조정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원민경 장관, 후임 후보 사퇴 뒤 청와대 연락 공개…유임엔 확답 피해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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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원민경 성평등장관 유임 시사…靑서 '조직 잘 추슬러라' 당부연합뉴스 · 확인 2026.10.01 11: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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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원민경 “후보자 사퇴 후 조직 추스르라는 당부…업무 흔들림 없이 추진”(종합)이데일리 · 확인 2026.10.01 11: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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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원민경 성평등부 장관 “용혜인 사퇴 후 靑 연락받아”조선비즈 · 확인 2026.10.01 12:3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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