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 뒤 참석자들과 오찬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오찬 축사에서 전시작전통제권을 조속히 환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 현장은 청와대 통신사진기자단의 사진과 복수 언론의 취재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은 군사 지휘권을 다른 나라에 의존하지 않는 방향으로 군사 주권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강한 국방력이 평화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취지로 자주국방과 군의 혁신을 강조했다. 이는 대통령의 정책 방향 표명이며 이날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이 완료됐다는 뜻은 아니다.
청와대 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오찬에는 정부와 국회, 군 주요 관계자와 장병·군무원, 참전 유공자, 주한미군 등 407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은 기념행사에서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최근 비무장지대 지뢰 추정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의 회복을 기원했다. 오찬은 그 기념행사에 이어 열렸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는 한미 간 합의와 준비 절차가 수반된다. 이번 발언에서 구체적인 전환 완료 날짜가 확정됐다고 보도된 내용은 없다. 향후 일정과 실행 계획은 정부와 군의 후속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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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참고 원문李대통령 군사 주권 정상화해야…전작권 조속 환수로 지위 회복헤럴드경제 · 확인 2026.10.01 13:00 KST
↗02검증 원문李대통령, 軍지휘권 타국 의존하는 나라없어…전작권 조속 환수연합뉴스 · 확인 2026.10.01 13:4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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