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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성(당진시청)과 박의성(대구시청) 조가 1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두 선수는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대만의 허전루이·쉬여우시어우 조를 2대1로 이겼다. 경기는 1시간 33분 동안 이어졌다.

한국 조는 첫 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7대6으로 따냈지만, 두 번째 세트를 2대6으로 내줬다. 마지막 매치 타이브레이크에서는 11대9로 승리했다. 연합뉴스와 뉴시스가 경기 결과와 세트 점수, 결승 진출을 각각 보도했다.

이번 승리로 남지성·박의성 조는 최소 은메달을 확보했다. 결승은 2일 열릴 예정이며, 상대는 중국 조와 일본 조의 준결승 승자다. 결승전 결과가 나오기 전인 만큼 금메달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국 테니스가 아시안게임 남자복식에서 마지막으로 금메달을 딴 때는 2014년 인천 대회다. 당시 임용규·정현 조가 정상에 올랐다. 남지성·박의성 조는 이번 결승에서 이 종목의 12년 만의 금메달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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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남지성-박의성 남자복식 4강전은 1일 오후 12시테니스코리아 · 확인 2026.10.01 06:4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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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테니스 남지성-박의성, 남자복식 결승행…12년 만에 금 도전연합뉴스 · 확인 2026.10.01 14:0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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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테니스 남지성-박의성, 남자복식 결승 진출…12년 만의 금 도전뉴시스 · 확인 2026.10.01 14: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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