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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1년을 계기로 핵심 정보시스템의 이중화 구축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난해 행정서비스 중단을 돌아보며 재발 방지를 강조한 것이다. 이번 발언은 새로운 장애 발생 발표가 아니라 기존 사고에 대한 후속 지시다.

대통령은 국가 정보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재해 발생 시 서비스를 복구할 체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화재와 같은 사고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핵심 시스템의 이중화와 위기 대응책을 주문했다. 정부가 어떤 시스템을 언제까지 이중화할지는 이날 보도된 발언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지난해 대전 본원 화재는 여러 정부 서비스의 가동을 멈추게 하면서 재해 복구 체계의 취약성을 드러냈다. 이후 정부는 정보시스템 중요도 분류와 복구 체계 개선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계획 수립과 실제 전환·복구 능력 검증은 서로 다른 단계다.

앞으로 확인할 지점은 핵심 서비스의 이중화 대상과 구축 일정, 재해 시 다른 시설로 전환하는 실제 훈련 결과다. 이번 대통령 지시는 그 작업을 서두르라는 방향을 제시했지만, 이중화가 이미 완료됐거나 복구 시간이 보장됐다는 의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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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국정자원화재1년] “디지털 사고도 재난 개념 확산...AI 인프라 DR 구축 방안 수립이 다음 과제”전자신문 · 확인 2026.09.16 17:1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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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李대통령 "정치 검찰 시대 막 내린다"…'경찰개혁' 다음 과제로 예고뉴스핌 · 확인 2026.10.01 16:0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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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李 “경찰 개혁도 주요 과제”…공소청·중수청 내일 출범이뉴스투데이 · 확인 2026.10.01 16:3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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