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 첫날인 2일, 이정현 공소청장 직무대행이 새 기관의 국민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이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공소청 본청에서 비공개로 열린 개청식에서 인사말을 했다.
이 직무대행은 기관의 이름과 업무 방식이 바뀌어도 국민을 보호하고 적법절차를 지킬 책무는 이어진다는 취지로 말했다. 연합뉴스와 뉴스핌은 그가 공소청의 존재 이유를 다시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그는 새로운 현판을 다는 것만으로 신뢰를 얻을 수는 없으며, 사건 기록을 세심히 살피고 사건 관계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실천이 쌓여야 한다고 말했다. 범죄 피해자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사실과 증거에 따라 공정하게 판단하겠다는 약속도 밝혔다.
공소청은 검찰청을 대신해 기소와 공소 유지 업무를 맡는다. 이날 개청식 발언은 출범 이후 운영 방향에 관한 직무대행의 설명으로, 신뢰 회복이 실제로 이뤄졌다는 평가와는 구별해야 한다.
확인한 원문
검증 원문 3건공식 1차 자료 0곳 · 신뢰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독립 원출처 3곳 · 전체 공개 신호 3건
01검증 원문이정현 공소청장 직무대행 오늘부터 국민 신뢰 회복해 나가야연합뉴스 · 확인 2026.10.02 11:44 KST
↗02검증 원문이정현 공소청장 대행 공소청 이름 바뀌어도 국민 지키기 위한 책무는 그대로뉴스핌 · 확인 2026.10.02 11:50 KST
↗03검증 원문공소청 첫날 이정현 잘못한 지점 돌아보고 신뢰 회복한국일보 · 확인 2026.10.02 12:15 KST
↗최초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