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우크라이나 측의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공개를 둘러싸고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이 대통령은 사과를 계속 거부하면 추가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와 S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자신의 사회관계망 글에서 한국과 우크라이나 사이에 포로 송환 관련 비공개 합의가 있었는데 우크라이나가 이를 일방적으로 공개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합의의 구체적 내용과 양측의 책임 관계는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통령의 주장으로 구분해야 한다.
우크라이나의 안드리 시비하 외무장관은 1일 현지 기자들에게 이를 외교적 오해로 보고 조속한 해결을 원한다고 말했다. 뉴스1과 아주경제는 그가 한국을 중요한 협력 상대라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이는 공개 사과 여부에 대한 공식 확답과는 다르다.
이번 갈등의 대상은 우크라이나가 공개한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문제다. 추가 조치의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으며, 양국의 후속 입장과 협의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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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참고 원문우크라 한국과 북한 포로 공개 갈등은 외교적 오해뉴스1 · 확인 2026.10.02 09:56 KST
↗02참고 원문우크라 외무 한국은 중요 국가 외교적 오해 조속히 해결 희망아주경제 · 확인 2026.10.02 10:24 KST
↗03검증 원문이 대통령 우크라 공개 사과 거부하면 추가 조치SBS · 확인 2026.10.02 10:46 KST
↗04검증 원문이 대통령 우크라 북한 포로 일방 공개 사과 거부하면 추가 조치뉴시스 · 확인 2026.10.02 11:11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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