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텍사스 행사에서 전직 농구선수 데니스 로드먼을 소개하며 그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트럼프는 자신이 김 위원장을 알고자 했을 때 로드먼이 그를 잘 알던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발언만으로 로드먼이 새 외교 채널을 맡았거나 북미 정상회담이 정해진 것은 아니다.
트럼프는 덴턴의 트럭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로드먼의 과거 북한 방문과 농구 관련 활동을 거론했다. 로드먼은 이전부터 김 위원장과 교류해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행사 발언에는 로드먼에게 공식 역할을 부여한다는 발표가 없었다.
트럼프는 김 위원장과 자신이 잘 지낸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이는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며 북한 측의 새로운 협상 수락을 뜻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이 행사에 대한 북한의 공식 반응이나 구체적인 회담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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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참고 원문Speech: Donald Trump Tours a Peterbilt Plant in Denton, Texas - October 1, 2026Roll Call Factbase · 확인 2026.10.01 09:00 KST
↗02검증 원문Ex-NBA Star Dennis Rodman Joins Trump amid Push to Meet N. Korean LeaderKBS World Radio · 확인 2026.10.02 15:22 KST
↗03검증 원문"김정은은 내 친구" 트럼프의 구애...대답 없는 북한YTN · 확인 2026.10.03 00: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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