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부산 청년 간담회에서 5·18 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는 개헌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권력구조 개편에 앞서 이 같은 내용의 개헌부터 논의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현행 헌법에 내란을 막는 기초를 마련해야 한다며, 일부 정치인의 역사 인식을 비판했다. 그는 '헌법 밖'에 있는 정치인이 국회에서 헌법과 법률을 다루는 것은 안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김 대표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하나회 해체와 5·18 특별법 제정 등을 거론하며 민주당이 그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향후 총선에서 부산을 중요한 승부처로 꼽고 청년층을 위한 지역의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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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검증 원문김민석 국힘 일부 윤석열·전두환 내란 부정...개헌 통해 정리해야YTN · 확인 2026.10.03 11:03 KST
↗03참고 원문헌법 밖 정치인 국회 오지를 못 하게…개헌 필요성 강조KBS · 확인 2026.10.03 15:4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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