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진이 3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쿰쿰 아닐 모호드에게 패해 은메달을 땄다.
오예진은 결승에서 세트 점수 5대 5로 맞선 뒤 슛오프에서 8점을 쐈다. 모호드는 10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모호드는 17세로, 앞서 8강에서 한국의 강채영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한국 여자 리커브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없이 마쳤다. 여자 리커브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지 못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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