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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 국가대표 출신 조성민이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선수위원 선거에서 동아시아 남자 후보 2위로 낙선했다. 3일 발표된 개표 결과, 조성민은 1,832표를 받아 2,228표를 얻은 일본 육상 출신 도베 나오토에게 밀렸다.

OCA는 일본 나고야의 아시안게임 메인미디어센터에서 당선자 명단을 발표했다. 동아시아 남자 자리에는 한국의 조성민, 일본의 도베, 대만의 양춘한이 출마했다. 양춘한은 1,145표를 받았다.

OCA가 앞서 발표한 선거 일정에 따르면 선수 투표는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됐다. 이번에 선출하는 위원은 동아시아 남자, 서아시아 여자, 중앙아시아 남자, 동남아시아 여자 등 네 권역에서 각 1명이다.

조성민은 아시안게임에 여러 차례 출전한 요트 선수로, 선거 결과 발표 뒤에도 선수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요트 조성민, OCA 선수위원 선거 2위로 낙선…도베 나오토 당선 관련 자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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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OCA announces candidates for Athletes' Committee election아시아올림픽평의회 · 확인 2026.08.26 0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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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조성민, 일본 나오토에 밀려 OCA 선수위원 낙선[나고야AG]뉴시스 · 확인 2026.10.03 0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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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아시안게임] 요트 조성민, OCA 선수위원 낙선…"선수 위한 활동 계속"(종합)연합뉴스 · 확인 2026.10.03 16:52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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