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머물고 있는 상어 ‘부캉이’에 대한 관심을 북항 돔 아레나 건립 논의로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한겨레는 김 대표가 이날 페이스북에 ‘돔돔돔! 부캉!’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김 대표는 상어의 등장으로 북항과 바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친수공원의 가치도 알려졌다고 말했다. 돔 아레나 건립에 대해서는 전재수 부산시장의 공약이자 자신이 지난 총선 때부터 주장한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시작한 북항 재개발의 대단원이 될 것이라며 추진을 촉구했다.
김 대표는 상어를 공원 수로에 그대로 둘지 바다로 돌려보낼지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캉이도 살리고 돔 아레나도 살려내자’고 덧붙였다. 지난 2일에는 부캉이를 그물로 유도해 바다로 돌려보내는 구조 작업이 진행됐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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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김민석, 부캉이 열풍에 "북항에 모아진 관심, '돔 아레나'로 이어가자"뉴시스 · 확인 2026.10.03 15:37 KST
↗02검증 원문김민석 “부캉이도 살리고 돔 아레나도 살려내자”한겨레 · 확인 2026.10.03 16:30 KST
↗03검증 원문김민석 `돔돔돔 부캉이!…노무현의 북항 재개발, 돔 아레나로 이어가자`매일신문 · 확인 2026.10.03 20:2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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