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가 코넬대 관련 성폭행 의혹의 수사 주체를 바꿨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레티샤 제임스 주 법무장관을 특별검사로 지정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법무장관실은 1일 임명 사실을 확인하고, 2024년 10월 코넬대에서 벌어졌다는 성폭행 의혹을 수사한다고 밝혔다.
수사 주체가 바뀐 배경에는 대학 경찰이 지방 검찰에 전달한 진술 자료의 범위와 초기 조사 방식에 대한 비판이 있다. 호컬 주지사는 피해를 주장한 여성의 설명이 검찰에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문제 삼았다.
코넬대는 특별검사 지정과 대학의 사건 대응에 대한 외부 검토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방 검사장도 법무장관실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고소 내용은 의혹이며 당사자들의 형사 책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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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참고 원문New York Gov. Hochul calls for 'transparent, independent review' of Cornell response to alleged group rapeABC News · 확인 2026.09.29 09:00 KST
↗02참고 원문Attorney General James Releases Statement on Appointment as Special ProsecutorOffice of the New York Attorney General · 확인 2026.10.01 09:00 KST
↗03참고 원문In Cornell investigation, Gov. Hochul says special prosecutor Letitia James will find out "how was this woman denied justice"CBS New York · 확인 2026.10.02 09:00 KST
↗04검증 원문What to know about the investigation into Cornell University gang rape allegationsAssociated Press · 확인 2026.10.03 09:00 KST
↗05검증 원문"피해자 진술 누락·조사도 안 해"…뉴욕지사, 코넬대 수사 질타JTBC News · 확인 2026.10.03 0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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