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1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엄지성이 후반 16분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부터 네 차례 연속 아시안게임 정상에 올랐다.
경기는 10월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아시아축구연맹은 일본이 경기 대부분의 시간에 공세를 펼쳤지만 엄지성의 득점이 승부를 갈랐다고 전했다.
득점 장면에서는 양민혁이 오른쪽에서 올린 공이 골키퍼를 거쳐 엄지성에게 이어졌다. 엄지성은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로 골문을 열었다. 한국은 2014년 결승에서 북한을 꺾었고,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세 차례 연속 결승에서 일본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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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참고 원문Korea Republic savour glory again아시아축구연맹 · 확인 2026.10.03 09:00 KST
↗02검증 원문엄지성 왼발, 일본 골망 뚫었다…남자축구 AG 4연패한겨레 · 확인 2026.10.03 09: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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