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3일 오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미사일이 700㎞ 이상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은 한미 정보당국이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은 이후 중거리 미사일 시험이라고 주장하며 비행 중 기동 능력을 내세웠다. 이는 북한의 설명으로, 미사일의 실제 성능이 독립적으로 확인됐다는 뜻은 아니다. AP통신은 일본 당국이 해당 미사일이 자국 배타적경제수역 밖에 떨어졌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TV조선은 민간 항공기 추적 자료를 토대로 미 공군의 RC-135S ‘코브라볼’ 정찰기가 북한 발사 전후 동해 상공을 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항적 보도만으로 미국 측의 구체적 작전 목적이나 추가 발사 징후를 확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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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North Korea says it test-fired an intermediate-range missile as tensions grow over mine blastsAP · 확인 2026.10.03 07:01 KST
↗02검증 원문[단독] 北 미사일 쏘기 전부터 美 '코브라볼' 떴다…현재도 동해 감시TV조선 · 확인 2026.10.03 11:05 KST
↗03검증 원문주애와 극초음속미사일 발사 지켜본 김정은…"핵억제력 고도화"(종합)연합뉴스 · 확인 2026.10.04 08: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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