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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영화 '암살자(들)'의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 선정 철회를 요청하는 서한을 소속 의원 전원 명의로 보내겠다고 4일 밝혔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원내에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동 서한은 발송 계획이며, 발송 완료나 영화제의 결정 변경을 뜻하지는 않는다.

주진우 의원은 앞서 2일 영화제 측에 개막작 선정을 재고해 달라는 개별 항의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4일에는 소셜미디어에서 다른 해외 영화제에도 상영 철회를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냈다. 영화의 역사적 표현을 둘러싼 비판은 국민의힘 의원들의 주장이다.

싱가포르국제영화제의 영화 소개 페이지에는 현재도 '암살자(들)'이 개막 상영작으로 올라 있다. 영화제 측은 오는 21일 개막 상영과 22일 추가 상영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이는 기존 편성 상태를 보여 주며, 국민의힘의 새 공동서한 계획에 대한 영화제의 공식 답변으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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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원문Singapore film festival to open with ‘The Assassin(s)’, honours for Aamir Khan, Hirokazu KoreedaScreen International · 확인 2026.09.25 10: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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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Ruling Party Demands Halt to Film on 1974 Assassination Attempt서울경제 · 확인 2026.10.03 07:0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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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국민의힘, ‘암살자(들)’ 싱가포르영화제 개막작 철회 요청채널A · 확인 2026.10.04 11:5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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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원문국힘, 싱가포르국제영화제에 '암살자(들)' 개막작 상영 철회 서한뉴시스 · 확인 2026.10.04 13:0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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