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주장 이기혁이 금메달 획득 뒤 병역 혜택을 언급한 발언을 사과했다. 이기혁은 4일 인천국제공항 귀국 현장에서 주장으로서 말의 무게를 생각했어야 했다며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이들과 팬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개인 사회관계망에도 사과문을 올렸다.
대표팀이 3일 일본과의 결승에서 승리한 뒤 이기혁은 방송 인터뷰에서 메달을 들고 '군대 안 갑니다'라고 말해 비판을 받았다. 그는 귀국 후 우승의 기쁨에 병역 혜택을 받았다는 점을 앞세워 표현이 가벼웠다고 인정했다. 다만 국가대표로서 태극마크의 책임과 국방의 의무를 가볍게 생각한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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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검증 원문"군대 안 갑니다" 발언 논란 이기혁 "실례 범해…죄송하다"[나고야AG]뉴시스 · 확인 2026.10.04 14: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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